• NO.12 백지 12/11 16:11

    미르님이 진짜 착하신 것 같아요
    • 이엘님도 물론 착합니다

      12/11 16:11

      백지
    • 마지못해 말한 것 같은데? 이상하다
      죄송합니다만 저 님한텐 상냥하게 대해준 편인데요

      12/11 16:18

      이엘
    • 황희 정승의 검은 소와 누런 소 이야기가 생각나는 티키타카에 잔잔히 웃고 갑니다…~

      주인장 어느 소가 더 착하오~?

      12/12 02:18

      미르
  • NO.11 밀크티 12/10 08:52

    d아니..선생님들 홈이 정말 웅장하고 인터스텔라 같고...모험해야할것 같고 그러네요
    이사오셨다길래 후다닥 인사드리고갑니다
    • 밀크티님~!
      후후 아직 배너 수정이 안되어서 이후에 찾아뵈려고 했는데 먼저 찾아와주셨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컨셉 맞춰서 만들어보고 싶어서 오래 고민하다가... ^^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요즘 날씨 너무 푹하지요 ㅠㅠ. 다시 보는 그날까지... 몸조심하시길...^^

      12/10 23:32

      이엘
  • NO.10 유다 삭제 12/07 16:17

    미 안합니다
    르 네상스 이상으로
    이 행시 못짓겠어요
    엘 .........
    • 붐따상 드립니다.
      좀 더 정진 하시길. 노력추.

      12/07 16:41

      이엘
    • 아~ 에바입니다 저도 붐따드리겠습니다! 분발하시길…

      12/07 17:01

      미르
  • NO.9 연어 삭제 12/07 13:44

    미 술사에선 지금
    르 네상스 대유행
    • 갠적으로 이건 좀 마음에 듦 뭔가 슬로건 같기도 하고
      존잘시대 라는 웹툰을 재밌게 봤어서 더 감명깊게 다가오네요
      닉네임 주인이 미술과 하등 상관없는 일을 한다는 점에서도 웃겨서 좋음
      붐업드립니다

      12/07 13:53

      이엘
    • 두음법칙도 없이 ‘르’를 소화하는 패기! 미르의 마음에 쏙 듭니다! 붐업 드리겠습니다~!

      12/07 14:38

      미르
  • NO.8 연어 삭제 12/07 13:41

    이 집은 왜
    엘 리베이터가 없나요
    • 문장구성력 100점 창의력 67점 감동 0점 뜬금성 100점
      기계인간의 마음을 녹이기엔 너무 감동없는 글입니다

      12/07 13:50

      이엘
    • 아~ 문장 구성력에 저는 가중치 점수를 부여합니다~ 꽤 볼만해요

      12/07 17:05

      미르
  • NO.7 백지 12/07 12:43

    창 문을 열었더니
    해 가 쏟아져오네요
    미 래는 잘 모르겠지만
    르 (으)레 행복할게 분명합니다
    • 꽤괜인데요? 붐업입니다.
      그나저나 방명록에 홈주인 이름으로 삼행시 짓는 게 요즘 유행인가요? mz하군... 공식 이벤트로 열어야 겠다.
      유행에 따라가기 위해 저도 한 수 올리겠습니다.

      백 발미남
      지 랄수 사샤

      12/07 13:23

      이엘
    • 붐업입니다~~~ 감동적인 당신의 글짓기 솜씨에 감탄을 보냅니다~~~

      12/07 13:30

      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