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6 샤크 삭제 12/07 07:37

    (그런데 왜 수정이 없나요? 수정할 수 있게 해줘. 줘.)

    제일 중요한 << 감기 조 심 >> 멘트를 안 해서 추가로 발행했습니다.

    저는 감기가 한달째 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새로 약을 받아 왔는데 이걸 먹은 뒤부터 물이든 음식이든 입 안의 모든게 다 쓰게 느껴지지 뭐야............
    독감 코로나 이름이외워지지않는바이러스1 셋 중 하나라는데 감기 기운 있으면 바로 약 먹고 주무세요.
    정말 괴롭어~!
    오늘도 힘내세요 ^_^

    쎄, 그리고 이 홈을 같이 운영 하시는 또 한 분께 사랑을 담아 샤크가 ^^)o
    • 어머나... 제게도 사랑을 담아 방명록을 남겨 주시어 답글을 적습니다 *^^* 수정 기능이 어디로 갔을까요?(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담에 방문하실 때는 수정하실 수 있도록 어찌저찌 노력해 보겠습니다(제가 노력하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저 역시 감기에 걸려 얄짤없이 코막힘과 기침을 달고 있습니다... 감기는 늦어도 일주일이면 낫는다더니 요즘 감기는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괴로워 괴로워~~ 감기 조심하시고(이미 앓고 계신 듯 하오나) 어서 나으시길 바랍니다 ^_^

      12/07 09:20

      미르
    • 오. 수정이 안되나요? 잠시 이것저것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이미 감기에 걸렸다가 다 나았기 때문에ㅋㅋ. 말도 안돼, 방문해주신 분과 홈주인 2명이 전부 감기에... 확실히 위험하군요. 이름이 외워지지 않는 바이러스는 뭘까요? 궁금해.

      12/07 13:21

      이엘
  • NO.5 샤크 삭제 12/07 07:26

    여기가 글 쓰면 아이피 남는다는 그곳인가요?????
    모바일 버전밖에 못봤는데 별 떼굴떼굴 굴러가는거 넘 기엽고 예쁘다. 회사가서 피씨버전 본다 ㅋ
    자주 놀러올게요 ^_^

    저는 롤백해야되는데 귀찮아서 방치중입니다. 오늘부터 쬐끔씩 할게. 오백년 후에 놀러오세요^^
    쎄 밤낮 바뀐것 같은데 그렇게 생활한지.. 내가 봤을땐 벌써 반년 넘었어 으이구. 그래도 늘 재밌게 지내는거 보고 나도 조와 u//u)♡

    86 파티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얼마나 지난거람?? 담에 ♡닥터스톤♡ 함께해요. 저 요즘 이거에 꽂혔단 말이에요. 배추가 너무 사랑스러워. 난 김치도 안좋아하고 심지어 무김치판데(글자 이상하게 생겼다.)

    저는 지금 출근중입니다. 역 갈 때 탔던 버스의 기사님이 버스운전초보셔서 얼마나 느린지 그냥 내려서 제가 뛰어가고싶었어요. 지각 위기 2분전에 내려서 전력질주로 쟈철 탔답니다. 마지막 환승 차를 타며 방명록을 남기고있어요.

    TMI. 저 올해 연차 -3개가 됐어요. 왜 이렇게 피곤하지? 1월달 월급 부족할 것 같아.
    올 해 잘 보냈나요? (죄송 저 맛춧뻡에 약해서 띄어쓰기도 맘 가는대로 함) 12월이 되니까 송년회와 크리스마스 파티로 일정이 가득해졌어요♡ 이런 다이어트의 적 12, 1월♡

    작년에 못한(재작년엔 했는지는 기억안남) 연하장을 돌리려다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일단 홈으로 왔어요 야호.

    내리자마자 또 뛰어야 하는 지각 위기 샤크로부터. 행운을 담아♡
    • 이거 보고 정말 눈물을 흘렸씁니다
       
      후후 연하장 대신 방명록이군요...(어쩐지 작년? 제작년?-저도 기억이 안납니다만- 연하장이 안오더라) 안그래도 샤크님께는 배너 달면 바로 카톡으로 삐삐치려고 했는데!! ㅋㅋㅋ 저 요즘도 샤크님 홈 자주 들린다구요~ 아 지금 다시 들어가봤는데 배너 두개 달려있는거 웃기다. 얼른 새거 달아놓을게요.

       하 샤크님이랑 하루 한 번씩 카톡 했던 거 정말 즐거웠는데 ㅋㅋ.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못하고 있었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샤크님이랑 대화하면 포근포근해져서 좋아~ 나만의 작은 무민(ㅋㅋ.) 요즘은 닥터스톤이 관심사인가요? 주변에도 좋아하는 지인이 있는지라 관심은 갖고 있는데 좋습니다. 샤크님이랑 86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서 환영이야~ 아까 잠깐 봤는데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철수할 수도 있다는 찌라시가 돈다더군요? 그 전에 후딱 봐버리죠 후후... 아니 근데 무김치파라는 게 뭐야? ㅋㅋ.

       아까 카톡으로도 말했지만, 전 요즘 게임을 거의 접은 것 같은데요. 샤크님은 현실에서도 달리기 겜을 하고 계시군요... (이런말) 여전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12월에 일정 많다는 것도 인싸같아~ 샤크님은 너~무 좋은 사람이시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 안해도 당연히 행복이 가득할 것 같지만. 후후 항상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전 요즘 절에 다시 다니고 있거든요. 가까운 곳에 있는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샤크님,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시죠?

       당신의 전사 세현이, 행복을 담아.

      ps. 올해는 저도 연하장을 해볼까 해요.

      12/07 13:19

      이엘
  • NO.4 가위 삭제 12/06 19:21

    안녕하세요,
    홈이 무척 멋있어요.
    나도 하나 갖고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후후 저도 오랫동안 꿈꿔온 "움직이는 홈페이지" 인데요…  이번 기회에 장만해봤습니다 ㅎㅎ. 자주 들러주시길.
      +제가 아는 닉네임으로 와주시면 안될까요!? 못 알아보는 게 아쉽습니다.

      12/06 19:32

      이엘
  • NO.3 해뇽 12/06 19:20

    창 창으로 깐깐하시네요
    해 해묵은 세월이 얼마인데

    미 미감이 느껴지는 홈페이지 정말 아
    르 르ㅁ답습니다 그런 홈페이지에 저라는 지문 하나 정도는 남겨도 되지 않을까요
    • 합격 목걸이 드리겠습니다.

      12/06 19:25

      미르
    • 찢으셨네요. 제법이십니다.

      12/06 19:25

      이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왕관개이에게

      12/06 19:26

      해뇽
  • NO.2 해뇽 12/06 16:05

    창 창으로 아름답습니다
    해 해치우지 말아주십시오

    미 미시오 문을 당기시면 어떡합니까
    르 르쫓아버리기 전에 당장 나가세요

    +) 미르나키씨의 수정 요청이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 탈락입니다.

      12/06 18:14

      이엘
    • 수정 불가라 갱신 드렸습니다 .

      12/06 19:20

      해뇽
    • 탈락입니다.

      12/06 19:24

      미르
  • NO.1 백지 12/06 15:58

    드립 칠려고 들어왔는데 최고관리자 성에 안찬다면 지운다니...
    귀여운 백지 왔다갑니다
    • 드립 쳐보세요. 괜찮다면 봐드리겠습니다 ㅎㅎ.

      12/06 15:59

      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