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단편 이정재
솔직히 가능
정우성+이정재 조합 너무 좋네... 아니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럴 것 같긴 함) 정우성이랑 이정재 왤케 구분을 못하겠지 가만히 3초 정도 바라봐야 구분이 감... 근데 둘이 같이 나와서 서로. 죽고 죽이려 하고. 쳐싸우고, 어떻게든 못 패서 안달이고, 다른 새끼랑 잣냐고 물어보고, 인질되지말앗어야지 하면서 역정내고, 얘들아 진짜 뭐하는 거야 소리가 절로 나옴... 요즘 알탕영화 보다 보니까 알게 된 건데 따거비엘은 ㅈㄴ 말도 안 되는 것 같음 너무 남사스러워 그냥 이래놓고도
이게 사랑이라는 말로 정의가 안된다는 게 말이 안된다고 그냥
아니 진짜 말도 안 되게 좋네 알탕영화 왤케 취향이지ㅋㅠㅠ 정우성 이정재 필모 더 찾아봐야겠다... 사실 내용은 잘 모르겠읍니다 둘이 죽고 죽이고, 하는 게 전부인데... 와 진짜 증오는 애정과 한끗 차이 인듯 아니 지금 실시간으로 정우성이 이정재 이름을 부르짖으면서 죽어가고 있는중 아니 키스빼고 다하는데... 이정재가 울먹거리면서 쳐다보는데 뭐임?
김정도가 죽고 박평호가 살았다고. ...... 취소 방금 박평호도 죽음 그래요 지옥에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